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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OOK
  • [독립출판물] 수없이 잠 못 이루던 많은 새벽들에게 - 손진오 시/에세이

    • 제조사 : 독립출판물
    • 판매가 : 9,800won
    • 상품 간략설명 : 이 길을 누군가는 긴 터널을 지나는 거 와 같다고 했습니다. 이 책은 그 긴 터널을 지나며 써 내려간 마음의 흔적입니다. 그런 스스로에게 이 책을 선물로 주고 싶습니다.

  • [독립출판물] 나의 아날로그에게 - 김희영 에세이

    • 제조사 : 독립출판물
    • 판매가 : 13,800won
    • 상품 간략설명 : 아름다웠지만 아팠던 20대, 서툰 연애 이야기. 난 연애가 힘들었는데, 사람들은 "사람은 원래 그래"라고 말합니다. 사람이 원래 그러면 당연히 아파도 되는 건가요? 가벼운 술 안줏거리로 넘겨버리기에 이별은 참 아픕니다. 아직 그 사람을 잊지도 못했는데, 다른 사람을 만나며 잊어보라 합니다. 누구보다도 아름다웠던, 그러나 무척이나 아팠던 사랑을 어떻게 쉬운 것도 아니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연애와 이별, 뻔하지만 언젠가 당신이 겪었던 이야기들.

  • [독립출판물]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 치앙마이 - 곽명주 에세이

    • 제조사 : 독립출판물
    • 판매가 : 12,000won
    • 상품 간략설명 : 누구나 한 번쯤 꿈꾸어 보았을 '한 달 살기'. 따뜻한 날씨와 저렴한 물가에 덜컥 선택한 치앙마이가 처음부터 좋기만 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한 달 살기가 총 비용 100만원이면 가능하다고해서, 처음엔 이에 맞춰 살아보고자 노력을 했습니다. 그런데 돈을 적게 쓰니, 아무래도 생활이 재미가 없더군요. 퇴사 직후의 심드렁함까지 겹쳐서 이 곳이 나에게 맞지 않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 [독립출판물] 바스락거리는 마음 습하게 자라는 사람아 - 박신영 시/에세이

    • 제조사 : 독립출판물
    • 판매가 : 9,000won
    • 상품 간략설명 : 이월의 너가 입김처럼 번지고 사월의 너가 아지랑이처럼 일렁이던 때에 아무쪼록 너는 영원히 나에게 그리움이라. 떠나는 마음에 미움을 두면 그것으로 내 할 일을 다 했거니 싶었다. 잊혀진 일이 되는 게 끔찍해 내 속에 비련을 숨 틔우고 있던 게 결국 여름엔 상해버린다 이렇게나 많이. 싱싱하고 풋내 나는 사랑을 철지나 익히면 뭐 대단한 발효가 되는 줄 알았지만 남은 건 식어 못 쓰는 감정일 뿐. 나는 왜 그 상할 대로 상한 마음을 버리지 못하고 이 더운 날 끌어안고 자는 것인지.

  • [독립출판물] 사모님, 구텐 모르겐 - 김정례 에세이

    • 제조사 : 독립출판물
    • 판매가 : 15,000won
    • 상품 간략설명 : 모든 것이 정답은 아니지만, 읽다 보면 공감으로 고개를 끄덕일 만한 사연들이다. 이 책을 읽으며 독자가 마음이 뭉클해지는 순간을 경험한다면, 이 책은 이미 행복하게 그 소임을 다한 것이다.

  • [독립출판물] 더 납작 엎드릴게요 - 헤이송(글), 일미(그림) 에세이

    • 제조사 : 독립출판물
    • 판매가 : 10,000won
    • 상품 간략설명 : 20대의 불안정함을 지나 몇 번의 이직을 하고서 당도한 불교출판사. 그곳에서 일하며 마주친 다양한 사람들과의 이야기.

  • [독립출판물] 나이 들면 딸이 최고지 - 김후리, 조이 에세이

    • 제조사 : 독립출판물
    • 판매가 : 10,000won
    • 상품 간략설명 : 사람이 막다른 골목으로 몰리면 짐을 덜기 위해 가장 쉽고 빠른 방법을 택한다. 엄마에게 그 쉽고 빠른 방법은 딸인 나였다. 더욱이 나는 어려서부터 눈치가 빨랐기 때문에 엄마가 싫어하거나 피곤해할 만한 짓은 하지 않았다. 사춘기를 시작으로 폭주하는 오빠는 엄마가 감당할 수 있는 존재가 아니었다. 혼내거나 싸우거나 대화를 하지 않거나. 상황이 악화되는 패턴들로만 시시각각 둘의 관계가 변했다

  • [독립출판물] 네 새벽은 언제쯤 괜찮아지려나 - 지민석 에세이

    • 제조사 : 독립출판물
    • 판매가 : 14,800won
    • 상품 간략설명 : 시간이 훌쩍 지났어도 우리의 새벽은 여전히 새벽이겠죠. 새벽의 다른 말은 이러합니다. 먼동이 트려 할 무렵. 그리고 ‘오전’의 뜻을 이르는 말. 새벽이 지난 뒤 우리의 삶을 여전히 응원합니다. 부디 아프지 마세요. 몸도 마음도요.”

  • [독립출판물] 오늘을 잘 살아내고 싶어 - 채샘 에세이

    • 제조사 : 독립출판물
    • 판매가 : 13,000won
    • 상품 간략설명 : 우리 모두는 이런 소문을 들어본 적이 있다. 볼드모트처럼 다들 알고 있지만, 모두가 쉬쉬하는 소문의 주인공인 그는 멀게는 당신의 직장 동료이거나 친구, 친척이며, 가깝게는 당신의 배우자, 자식, 혹은 형제이다.

  • [독립출판물] 아무도 모를 마음이 여기 있어요 - 강선희 에세이

    • 제조사 : 독립출판물
    • 판매가 : 14,500won
    • 상품 간략설명 : 눈을 마주 보며 너에게 해주고 싶었던 말이 있어.’ 전하지 못해 아무도 모를 마음이지만 언제나 그 마음은 변치 않고 여기에 있었다고 말하고 싶었다. 영원히 돌아오지 않을 순간들, 다시는 만날 수 없는 사람들을 떠올릴 때면 마음이 허무하고 공허해졌지만 나는 이따금씩 누군가의 오랜 진심이 담긴 편지를 읽는 순간만큼은 꽤나 많은 채워짐을 받는 듯했다. 후회는 매번 늦지만 그 마음은 영원하며 귀한 것이니까.

  • [독립출판물] 금요일 퇴사 화요일 몽골 - 김슬기 에세이

    • 제조사 : 독립출판물
    • 판매가 : 12,000won
    • 상품 간략설명 : 금요일에 퇴사하고, 화요일에 몽골에 갔습니다. 서울, 종로. 빽빽하게 들어서있는 빌딩 중 하나에 있는 큰 홍보 회사에서 말 그대로 '돈 걱정 없이 잘 살다'가 그만두고, 초원과 별 밖에 없는 몽골에 갔습니다. 보름간 몽골의 초원과 사막 이곳저곳을 헤맸습니다. 여행에서 마주한 낯섦과 나의 익숙한 것들에 대해 생각했고, 그 생각들을 꼼꼼하게 기록했습니다.

  • [독립출판물] 구겨진 편지는 고백하지 않는다 - 안리타 에세이

    • 제조사 : 독립출판물
    • 판매가 : 10,000won
    • 상품 간략설명 : 어쩌면 서로를 바라보는 그 거리만이 사랑일지도 모른다 생각했 습니다. 가장 가깝고도 닿을 수 없는 가장 먼 곳에서 우리는 , 오늘도 사랑이라는 불가능을 쓰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 [독립출판물] 리브 심플리 - 빅초이, 블리 에세이

    • 제조사 : 독립출판물
    • 판매가 : 14,800won
    • 상품 간략설명 :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좋아하는 일을 하고 살아도 될까? 내가 선택한 방향이 맞을까? 어딘가의 일부가 아닌, 나 자신으로 살아가는 방법

  • [독립출판물] 참견은 빵으로 날려 버려 - 김자옥 에세이

    • 제조사 : 독립출판물
    • 판매가 : 14,000won
    • 상품 간략설명 : 우리는 거절에 익숙해져야 한다. 거절을 하는 것뿐만 아니라 거절을 당하는 데에도 용기를 내야 한다. 내게 거절할 권리가 있는 것처럼 상대방에게도 거절할 권리가 있다는 걸 잊지 말아야 한다. 거절을 자존심과 연결시키는 것이 가장 어리석은 일이다. 거절은 나를 거부하는 것이 아니라 내 생각, 내 의견에 대해 동의 혹은 수용할 수 없음을 의미할 뿐이다. 의견과 사람을 분리해야 한다. 그래야 삶의 질이 높아진다.

  • [독립출판물] 조금은 헤매도 괜찮아 - 김지현 여행에세이

    • 제조사 : 독립출판물
    • 판매가 : 13,000won
    • 상품 간략설명 : 그러니, 조금은 헤매도 괜찮다고 자신을 다독여 본다. 막상 가보면 별것 아닐 어쨌든 영원하지 않은 것만 보고 가다가 정작 길을 헤매지 못한다면 그 여행 또한 아무런 의미가 없을 테니. 이것이 과거의 내가 했던 선택처럼 돌아가는 길이라도 어느 길목을 헤매는 중이라도 괜찮다.

  • [독립출판물] 뒤를 돌아보니 발자국은 오간데 없다 - 엔데 소설,동화

    • 제조사 : 독립출판물
    • 판매가 : 12,000won
    • 상품 간략설명 : 여느 때와 다름없이 멍 때리며 카페에 앉아 있었는데, 정신을 차려보니 내 앞에 첼로 하나가 앉아 있었다.

  • [독립출판물] 마음난리 - 서하늘 에세이

    • 제조사 : 독립출판물
    • 판매가 : 10,000won
    • 상품 간략설명 : 한 인간의 실수와 실패에 대한 처절하고 솔직한 고백” 끝없는 방황과 좌절 속에서도 살아 있다는 것,길이 끝나는 곳에서 길은 다시 시작된다는 것. 희망은 거기서부터 시작된다. 한 뼘의 깊이도 없는 한 줄짜리 말장난은 ‘힐링’도 ‘위로’도 될 수 없다!진흙탕 같은 절망 속에서 피어나는 진짜 희망의 진한 향기!

  • [독립출판물] 아직 할 말이 남아서요 - 지혜 에세이

    • 제조사 : 독립출판물
    • 판매가 : 11,800won
    • 상품 간략설명 : 바람으로 흩어지고 있을 네게 꼭 해주고픈 얘기가 있어 펜을 들었어. 네가 잘못한 건 아무것도 없어. 약한 것이 죄라면 죄일 뿐. 학대를 훈육이란 이름으로 포장하고서 네 삶을 송두리째 앗아간 그들이 잘못한 거야. 그리고, 그걸 알고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한 용기 없는 이 어른들이 잘못한 거란다. 용서는, 어른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우리가 네게 구해야 해. 정말 미안하단다.

  • [독립출판물] 여행이 아니었으면 좋았을 텐데 - 조아연 에세이

    • 제조사 : 독립출판물
    • 판매가 : 17,600won
    • 상품 간략설명 : 사람의 이야기, 곧 당신의 이야기가 듣고 싶은 이에게 바치는 책 여행을 통해 우리는 자신을 깊게 알게 되고 때때로는 함께 여행한 사람의 새로운 면모를 발견하게 된다. 흔히 우리는 '어디'에 가는 것보다는 '누구'와 함께 여행하는지가 더 중요하다고 말한다. 누군가를 알아가는 데 있어서 여행이 정답은 아니지만, 여행을 통해서 알 수 있는 부분도 존재한다

  • [독립출판물] 깨지기 쉬운 마음을 위해서 - 오수영 에세이

    • 제조사 : 독립출판물
    • 판매가 : 13,000won
    • 상품 간략설명 : 연약한 마음은 나약함의 상징이 아닌 남들보다 섬세하게 세상을 관통할 수 있는 선물이라고 믿으며 살아간다. 그 믿음이 바로 깨지기 쉬우면서도 결코 깨지지 않는 단단한 마음을 간직한 사람들이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이 아닐까 하며.

  • [독립출판물] 슬픈 기억은 행복의 홍수 아래 가라앉게 해 - 이채은 에세이

    • 제조사 : 독립출판물
    • 판매가 : 10,000won
    • 상품 간략설명 : 혼자인 시간이 생겼다는 건, 온전히 ‘나’를 사랑할 기회를 얻는 것이다. 나보다 나를 더 사랑해 줄 사람이 없다면 그 참담하다 여겨지는 사실에 사로잡혀 원망할 바에야 그냥 나를, 내가 제일 사랑하면 그만이다. 우리가 외로운 이유는 혼자여서가 아닌, 혼자를 사랑하지 못해서이기도 하니까.

  • [독립출판물] 오늘도 자란다 - 딩가딩 에세이

    • 제조사 : 독립출판물
    • 판매가 : 11,000won
    • 상품 간략설명 : 어린이들과 살고 배우며 자라는 어린이집 보육교사 딩가딩의 하루하루를 모은 기록입니다. 교사 딩가딩이 매일같이 아이들에게 속닥이는 "너는 소중하고 빛나는 사람이야"란 진부한 진실이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의 마음속 어린이에게도 전해지기를. 어린이였다는 사실을 잊고 살았던 어른이들에게도, 어린이였단 사실을 여전히 기억하며 살아가는 어른이들에게도 깊은 위로가 되어 닿기를 바랍니다.

  • [독립출판물] 언제 무너져 버릴지 몰라 - 강민경 에세이

    • 제조사 : 독립출판물
    • 판매가 : 13,000won
    • 상품 간략설명 : ‘언제 무너져 버릴지 몰라’는 자가면역뇌염을 2년간 겪으면서 쓴 일기를 모은 에세이입니다. ‘자가면역뇌염’이라는 특별한 키워드를 가진 책이지만 ‘이런 삶, 이런 사람도 있구나’라는 가벼운 마음으로 편히 읽어주시면 좋겠습니다.

  • [독립출판물] 마음을 이야기할 때의 마음 - 박상범 에세이

    • 제조사 : 독립출판물
    • 판매가 : 7,000won
    • 상품 간략설명 : 마음을 이야기할 때의 마음을 생각해봤습니다. 아주 열심히 내 마음을 설명하던 그 마음들은 하나의 마음이 아니었고, 각기 다른 마음들로 이루어져 있는 것 같았습니다. 그 마음들을 하나씩 적어가다 보면 내 마음을 보여줄 수도 있겠지 하며 기록했습니다.

  • [독립출판물] 내가 죽으면 장례식에 누가 와줄까(너나들이 리커버 에디션) - 김상현 에세이

    • 제조사 : 독립출판물
    • 판매가 : 15,000won
    • 상품 간략설명 : 걱정하지 마라. 아직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설령 그 일이 일어난다고 한들, 당신의 힘으로 해결 가능한 일들이다. 당신이라서 가능했던 일들이 조금 더 많아지길 바란다. 결국 오늘의 걱정은 내일이면 사라질 것이다

  • [독립출판물] 까만밤의 인턴썰 - 까만밤 에세이

    • 제조사 : 독립출판물
    • 판매가 : 12,000won
    • 상품 간략설명 : 저는 어떤 시기에만 쓸 수 있는 글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에는 오랜 취준생 시절을 지나 드디어 가진 첫 직장에서의 설레는 기록을 담았습니다. 빨리 일을 잘해서 인정받고 싶은 초조함, 새로운 업무를 기대하는 두근거림, 일하면서 발견하는 나에 대한 즐거운 발견 같은 것이지요. 동시에 계약 만료를 늘 신경써야 했기 때문에 취업을 준비할 때와 다름없이 늘 불안했습니다. 평가 하나에 기대했다가 곧 실망하고, 그래도 이 회사에 뼈를 묻을 사람처럼 나를 다 던져 최선을 다하자고 자주 다짐하곤 했지요. 제 삶에서 가장 흥미로운 시기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책을 읽으시는 동안 즐겁고 따뜻한 마음이 드신다면 더할 나위 없이 기쁘겠습니다.

  • [독립출판물] 감정은 어찌나 힘이 센지 - 술술 에세이

    • 제조사 : 독립출판물
    • 판매가 : 12,000won
    • 상품 간략설명 : 모른척 넘어가기엔 너무 아까운 날씨가 감사하게도 아직 거기에 있었다

  • [독립출판물] 엄마가 되어서야 딸이 되었다 - 소효 그림 에세이

    • 제조사 : 독립출판물
    • 판매가 : 15,000won
    • 상품 간략설명 : 누구나 자신의 추억을 담은 서랍을 가지고 있다. 저자는 이처럼 ‘추억의 서랍’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의도치 않게 오해와 상처를 주고받기도 하지만, 그럼에도 소중한 존재인 가족의 사랑을 다시금 일깨워준다. 잔잔하면서도 깊이가 있는 글은 따뜻한 그림체와 함께 더욱 깊이 스며들어 마음을 울린다. 이 책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고, 동시에 서로를 따뜻하게 안아줄 수 있는 위로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

  • [독립출판물] 모든 계절이 유서였다 - 안리타 에세이

    • 제조사 : 독립출판물
    • 판매가 : 10,000won
    • 상품 간략설명 : 떨어지는 꽃잎과 매미소리, 잎새, 당신, 당신의 눈빛, 그리고 달빛 같은, 그런 것들은 꼭 바닥에 와서야 고요한 심장소리를 내는 것입니다. 최후가 되어서야 최초의 소리를 내는 것입니다. 밤 산책 길 발 아래로는 이토록 오래오래 숨쉬는 것들이 많아서 또 한 번 그것을 썼습니다. 살아있는, 그리고 사라지는 것들의 기록입니다, 모든 계절이 유서였습니다.

  • [독립출판물] 사라지는, 살아지는 - 안리타 에세이

    • 제조사 : 독립출판물
    • 판매가 : 10,000won
    • 상품 간략설명 : 잘 사라지는 중입니다. 어쩌면 사라지는대도 사라지 고 싶어서 살고 있는다 해도, 살고 싶어서 이렇게 짓거리나 봅니다. 기다리지 않아도 오고 떠나지 말라고 해도 떠나는 이 의지와 무관한 채 살아지는 숱한 계절들을 통과하며 잘 사라지는 일.

  • [독립출판물] 시작하지 않은 사랑은 길다 - 우가포 동인 시

    • 제조사 : 독립출판물
    • 판매가 : 10,000won
    • 상품 간략설명 : “겨울, 저 허공엔 내가 쓴 제목만 있고 잘 지내느냐는 한 마디가 없다”

  • [독립출판물] 사랑을 말하지 않았다 - 조희선 시

    • 제조사 : 독립출판물
    • 판매가 : 9,000won
    • 상품 간략설명 : 혹시, 우리는 사랑을 너무 특별하게 생각하는 까닭에 오히려 사랑을 놓치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 [독립출판물] 초록이 땡긴다- 김숲, 이나무 에세이

    • 제조사 : 독립출판물
    • 판매가 : 14,000won
    • 상품 간략설명 : 시간이 지날수록 우리는 개발을 이유로 산림 면적이 줄어들고 있지만 핀란드는 점점 나무 수가 많아지고 숲도 더욱 풍성해지고 있다. 자연은 그자체로도 소중하지만 인간을 위해서라도 보존하고 관리되어야 한다는 지론에서다. 쾌청한 하늘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할 수 있는 것도 그들이 나무와 숲을 지키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였기 때문이다.

  • [독립출판물] 주문하신 휴식 나왔습니다 - 김은하 에세이

    • 제조사 : 독립출판물
    • 판매가 : 15,000won
    • 상품 간략설명 : 네가 특별한데, 내가 그걸 읽을 뿐이야. 갑자기 쏟아진 장맛비에 작은 카페 처마에 비를 피하다 문뜩 축 처진 어깨를 한 나를 향하며 그녀가 했던 한마디. 나의 존재와 나의 쓰임을 위로해주며 함께 비를 맞아주는 그녀 덕분에 쓰인 글.

  • [독립출판물] 어쩌면 위로가 되지 않을까 해서 - 배은비 에세이

    • 제조사 : 독립출판물
    • 판매가 : 15,000won
    • 상품 간략설명 : 인생이 공평하지 않다는 것쯤은 잘 알고 있었다. 크면서 자연스레 알 게 되는 일이었지만 때론 그 사실은 심장이 파묻힐 만큼 아프기도 했다. 이런 세상에서 다른 사람들은 어찌 살아가는 걸까. 내 크기는 다른 사람들에 비해 보잘것없이 작아서였을까. 나는 이런 현실 앞에서 덤덤할 수도 괜찮을 수도 없었다.

  • [독립출판물] 다자이 오사무 내 마음의 문장들 - 다자이 오사무 에세이

    • 제조사 : 독립출판물
    • 판매가 : 12,500won
    • 상품 간략설명 : 그날 밤 할머니가 잠자리에서 들려주신 슬픈 모기이야기는 이상하게도 잊을 수가 없습니다. 그러고 보니 분명 가을이었습니다. “가을까지 살아남은 모기를 슬픈 모기라고 한단다. 모기향은 피우면 안 돼. 가엽지 않니?” 아아, 그 말 한마디 한마디 그대로 나는 기억하고 있습니다.

  • [독립출판물] 어쩐지 제주에 오고 싶었어 - 김희원 사진에세이

    • 제조사 : 독립출판물
    • 판매가 : 10,000won
    • 상품 간략설명 : 서른 여섯 서울 여자는 남편을 두고 혼자 제주로 오게 됩니다. 이사 시작일부터 6개월동안의 제주 일상이 이야기입니다. 나만의 방을 계약하는 날부터 하고 싶은 일을 찾게 되는 순간까지, 꿈꾸던 라이프 스타일을 만들어 건강한 루틴을 갖게 되는 과정과 숲, 바다, 오름, 산, 섬 등의 자연 속을 거닐며 소풍 같은 하루하루를 보낸 사진과 단상들이 담겨 있습니다.

  • [독립출판물] 덴마크 우핑 일기 - 김지현 에세이

    • 제조사 : 독립출판물
    • 판매가 : 16,000won
    • 상품 간략설명 : 덴마크의 일상에는 성별이나 나이에 따른 일의 경계가 많이 허물어져 있다. 한국 사회에서 ‘당연하’다고 여기는 구분법들이 이곳에서는 ‘당연하지 않’다. 키친 그룹은 모두 여성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파티나 마을 행사가 있는 날이면 남자들이 메인 요리를 만들고 청소년들도 어렵지 않은 제빵과 요리를 할 줄 안다. 키친 그룹에 있는 엄마들은 주방에 들어온 아이에게 위험하다고 소리치며 내쫓지 않고 작은 칼을 쥐여주고 오이 같은 무른 것들을 썰게 하며 많은 아빠들이 평일 오후에 아이를 돌본다. 거동이 불편한 노인도 천천히 마을을 다니며 작은 가지들을 손 가위로 다듬는다. 여기에서는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 있다.

  • [독립출판물] 부지런한 사랑 - 이슬아 에세이

    • 제조사 : 독립출판물
    • 판매가 : 16,000won
    • 상품 간략설명 : 글쓰기 수업에서 나는 아이에게 이렇게 말한다. “너는 커서 네가 될 거야. 아마도 최대한의 너일 거야.” 아이들에게 그저 다음주의 글감을 알려주며 수업을 마친다. 얼마나 평범하거나 비범하든 간에 결국 계속 쓰는 아이만이 작가가 될 테니까.

  • [독립출판물] 당신의 대한민국 - 김주해 소설

    • 제조사 : 독립출판물
    • 판매가 : 14,500won
    • 상품 간략설명 : 주택가 골목의 끝이 보였다. 그리고 그곳에 차 한 대가 서 있었다. 누군가를 기다리는 듯 골목을 막고 서 있는 자동차의 정체를 보원이 깨닫기까지는 몇 초의 시간이 더 필요했다. “어?!” 갑작스러운 깨달음과 함께 자동차는 클랙슨을 울렸고 보원은 무작정 차를 향해 달렸다. 1975년, 은실의 동네가 끝나는 골목 끝에 주황색 자동차가 서 있었다. 주황 택시. 골목의 끝에서 2020년이 시작되고 있었다.

  • [독립출판물] 심호흡의 필요 - 오사다 히로시 외국시

    • 제조사 : 독립출판물
    • 판매가 : 10,000won
    • 상품 간략설명 : 하지만 넓은 길은 싫다. 넓은 길은 서두르는 길이다. 자동차가 서두른다. 어른들이 서두른다. 넓은 길은 사실, 넓은 길이 아니다. 넓은 길일수록, 아이인 너는 주눅이 든다. 몸을 옴츠리고 길 가장자리를 지나가야 하기 때문이다. 넓은 길은, 아이인 너에게는, 언제나 좁은 길이었다.

  • [독립출판물] 진동하는 것들 - 이인현 소설

    • 제조사 : 독립출판도서
    • 판매가 : 12,000won
    • 상품 간략설명 : "바닥에 앉아 비가 천장을 두들기는 소리를 들으면 온몸에 비의 무게가 느껴지는 듯했다. 눈을 감고 천문대가 있는 산 전체를 뒤덮는 비를 그렸다. 비는 한 방울도 내 몸에 닿을 수 없다, 지금 이곳은 안전하다, 어떤 것도 나를 해칠 수 없다, 그런 생각을 하며 온 세상이 푹 젖어버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 [독립출판물] 안녕과 안녕 사이 - 김파도 에세이

    • 제조사 : 독립출판물
    • 판매가 : 11,000won
    • 상품 간략설명 : 지금까지 그랬듯, 앞으로도 우리는 타인을 완벽하게 알 수 없을 것이다. 알 수 없기에 타인을 온전히 이해하는 일도 계속해서 버거울 것이다. 이 모든 생각과 비유는 너로부터 나왔다. 알 수도 없고, 알 수 없어서 더욱이 이해할 수도 없는 캄캄한 내 마음속에서 가득히 빛나는 너를 사랑하려고.

    품절

  • [독립출판물] 안녕과 안녕 사이 - 김파도 에세이

    • 제조사 : 독립출판물
    • 판매가 : 11,000won
    • 상품 간략설명 : 지금까지 그랬듯, 앞으로도 우리는 타인을 완벽하게 알 수 없을 것이다. 알 수 없기에 타인을 온전히 이해하는 일도 계속해서 버거울 것이다. 이 모든 생각과 비유는 너로부터 나왔다. 알 수도 없고, 알 수 없어서 더욱이 이해할 수도 없는 캄캄한 내 마음속에서 가득히 빛나는 너를 사랑하려고.

    품절

  • [독립출판물]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 핀란드 - 지은이 에세이

    • 제조사 : 독립출판물
    • 판매가 : 15,000won
    • 상품 간략설명 :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 핀란드의 비밀은 무엇일까? 핀란드에서는 유모차를 끌고 다니는 부모들의 모습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유모차를 타고 버스를 탈 때에는 아이와 부모 모두 대중교통 비용이 무료이다. 수업뿐 아니라 전문적인 학회에서도 유모차를 끌고 온 부모들을 만날 수 있었다. 당연히 가끔 아이가 운다. 그러나 그게 어린아이의 일이 아닌가? 모두 그러려니 하고 원래의 목적에 맞게 세미나에 집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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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립출판물] 나와 나의 고양이 - 백여진(펑크마녀) 에세이

    • 제조사 : 독립출판물
    • 판매가 : 13,000won
    • 상품 간략설명 : 웹툰을 그리던 중 독자분께서 길에서 배고파 울다가 구조한 고양이가 있는데 갈 곳이 마땅치 않다, 웹툰을 보니 고양이를 좋아하시는 것 같던데 입양계획이 없냐는 쪽지를 받고 6년 전쯤 얼떨결에 고양이와 가족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1년 전에 고양이 한 마리가 더 오게 되었고, 고양이 두 마리가 있는 생활의 즐거움을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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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립출판물] 행복의 가격 - 가쿠타 미쓰요 시와 서

    • 제조사 : 독립출판물
    • 판매가 : 13,000won
    • 상품 간략설명 : 그래도 가고 싶다. 가지 않으면 아무것도 알 수 없다. 생각해보면 이것이 나의 기본적인 생각이다. 가지 않으면 아무것도 모르는 것이다. 극단적으로 말하면, 그 장소가 현실에 존재하고 있는지 없는지조차도, 가보지 않으면 모르는 거다. 그래서 나는 심장이 쪼그라드는 듯한 심정을 억누르며 매번 여행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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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립출판물] 밤수성이 풍부해서요 - 고유 에세이

    • 제조사 : 독립출판물
    • 판매가 : 12,000won
    • 상품 간략설명 : 밤수성이 풍부해서, 깜깜하고 우울한 밤에 더 잘 써졌다고 생각하는 글들을 중점적으로 엮은 단상집입니다. 앞으로도 낮에는 낮의 글을, 밤에는 밤의 글을, 즉, 모든 순간에 글을 쓰는 자신이 되길 염원하며 책을 만들었습니다 이 책에는 오랜 취준생 시절을 지나 드디어 가진 첫 직장에서의 설레는 기록을 담았습니다. 빨리 일을 잘해서 인정받고 싶은 초조함, 새로운 업무를 기대하는 두근거림, 일하면서 발견하는 나에 대한 즐거운 발견 같은 것이지요. 동시에 계약 만료를 늘 신경써야 했기 때문에 취업을 준비할 때와 다름없이 늘 불안했습니다. 평가 하나에 기대했다가 곧 실망하고, 그래도 이 회사에 뼈를 묻을 사람처럼 나를 다 던져 최선을 다하자고 자주 다짐하곤 했지요. 제 삶에서 가장 흥미로운 시기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책을 읽으시는 동안 즐겁고 따뜻한 마음이 드신다면 더할 나위 없이 기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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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립출판물] 철없는 게 아니라 낭만적인 거예요 - 응켱 그림 에세이

    • 제조사 : 독립출판물
    • 판매가 : 14,000won
    • 상품 간략설명 : 회사를 때려치우고 하고 싶은 그림을 그리겠노라 했을 때, 누군가는 ‘철이 없다’고 했고, 누군가는 ‘네가 아직 세상을 몰라서 그런다’고 했다. 하지만 저자는 당당히 내가 원하는, 내가 행복한 삶을 선택했다. 삶에서 절대 포기할 수 없는 낭만을 위해서. 저자는 이 책에서 무조건 ‘퇴사가 옳다’고 말하지 않는다. 무엇보다 ‘나를 향한 믿음과 용기’를, ‘나의 취향들로 채워진 특별하지 않아도 충분히 낭만적인 삶’을 위해 용기 내어 나아갈 수 있기를 바라는 따뜻한 마음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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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립출판물] 우리가 우리이기 이전에 - 안리타 에세이

    • 제조사 : 독립출판물
    • 판매가 : 12,000won
    • 상품 간략설명 : 인간 사회 속에서, 고단함이 밀려들 때, 어려움에 봉착할 때, 혼자 남은 시간 속에서 문득 외롭다 느낄 때, 제가 혼자 단련했던 마음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타인의 아픔과 힘듦을 감히 알 수도, 위로할 수도 없지만, 아무도 당신을 위로해 주지 않는 어떤 날에는 이 문장들이 부디 곁에서 고요하며 강한 힘이 되어주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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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립출판물] 글다듬기의 기술 - 김혜원 글쓰기

    • 제조사 : 독립출판물
    • 판매가 : 12,000won
    • 상품 간략설명 : 일상에서 읽기와 쓰기가 이루어지는 공간은 인터넷을 바탕으로 할 때가 많아요. 저도 스마트폰으로 새로운 소식을 확인하고, SNS나 인터넷 게시판에서 사람들과 의견 교환을 한답니다. 이렇게 인터넷으로 글을 읽고 쓰는 일이 일상화되면서 간결한 문장으로 글을 써야 할 필요성이 더 커지고 있어요. 빠른 시간 안에 이해되는 글, 스마트폰 화면으로 봐도 부담이 없는 글을 쓰려면 간결한 문장이 필수적이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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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립출판물] 감정여행 - 하시 에세이

    • 제조사 : 독립출판물
    • 판매가 : 12,000won
    • 상품 간략설명 : 공허해서 역마살이 찐 거다 구설수 오르내려 기 빠지고 우울한 걸 보니 삼재인가병 계절타나 작두타나 신들리나 정신놓나 점치는 이야깃거리 병고치는 굿거리다 청진기에 달린 방울소리 딸랑딸랑딸랑 잠 잘 드는 부적 접어 넣는다 잠 잘 오는 알약 집어 삼킨다 누우면 베드(bed) 잘되라 굿(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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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립출판물] 싱가포르에 살다 왔습니다 - 최설희 에세이

    • 제조사 : 독립출판물
    • 판매가 : 10,000won
    • 상품 간략설명 : 싱가포르에 처음 갔을 때 둘째 아이가 기저귀도 채 떼지 못한 상황이었는데 남편도 격무에 시달리고 있어서 독박육아를 해야 했어요. 그런데 싱가포르에서는 우리나라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외국인 가정부를 고용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필리핀 여성B를 고용했어요. 참고로 필리핀 가정부를 고용하는 가격이 싱가포르 달러 기준 약 900달러(78만 원) 정도인데요. 이 중 600달러(52만 원)가 가정부에게 가는 월급이고요. 300달러(26만 원)는 정부에 다달이 내는 세금이에요. 외국인 가정부를 고용하는데 다달이 나라에 적지 않은 세금을 지불해야 하는 점도 독특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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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MPANY 도서출판 한국캘리그라피디자인센터 / 홍순두 센터장
  • C.P.O 매거진꼴 / 양지민 편집장
  • BOOK STORE 쓰다북스 / 손진영 작가
  • E-mail vitao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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